[사진]할머니들의 고통 함께하는 외국인 뉴스1 제공 | 2012.04.11 13:57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제10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1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외국인 참석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함께하고 있다. 2012.4.11/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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