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요집회 참석한 학생들

뉴스1 제공  | 2012.04.11 13:56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제10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1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학생들이 집회에 참석해 자유발언을 듣고 있다. 2012.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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