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표하는 안철수 원장 부부

뉴스1 제공  | 2012.04.11 12:39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한강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김미경씨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후 투표장을 나서고 있다. 안 원장은 투표율이 70%를 넘기면 미니스커트를 입고 율동을 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2012.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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