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밝은 표정의 김용민 후보

뉴스1 제공  | 2012.04.11 08:38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노원갑)가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11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동신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나꼼수 멤버 김어준, 주진우의 격려를 받고 있다. 전국 1만 3470곳의 투표소에서 지역구 246명, 비례대표 54명 등 모두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 운동기간 막판에 새누리당은 '거대 야당 견제론', 민주통합당은 '정권심판론', 통합진보당은 정권심판론과 함께 '원내교섭단체 구성 목표', 자유선진당은 '제3 대안세력' 등으로 맞섰다. 19대 국회의원의 임기는 다음 달 30일 시작해 4년간으로 이들의 월급은 1천만 원 정도이고 연간 의원 1인당 보좌관 급여, 차량유지 등으로 4억 여원이 국비로 지출된다. 2012.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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