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오셨는데 다과상은 없고 밥상은 너무 크다면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04.10 21:33
사전 예고 없이 집에 오신 손님을 문전박대할 수 도 없고 급하게 다과상이라도 내서 접대를 하여야 하는 경우, 귀한 손님에게 마루바닥에 차를 내어 드릴수도 없고 그렇다고 밥상을 따로 펴자니 너무 크다면…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는데,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간식과 차를 매번 바닥에 신문지 깔아놓고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싼 다과상을 솔직히 몇 번이나 사용한다고 사서 모셔놓기도 애매하고...

늘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예쁜 아기 놀이 할 때 앉아서 사용할 수 있으면서, 노트북도 얹어놓고 볼 수 있으며, 손님이 오셨을 때에는 다과상으로도 손색 없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필요하다면, "다용도 미니 테이블 - 트레이블"을 추천한다.

다리받침은 탈부착이 가능하여 모니터 및 노트북 받침대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다과상, 공부상, 좌식 책상 등 쓰임새가 다양한 미니 테이블이다. 무게도 가벼워 손쉽게 이동하며 쓸 수 있어 다양한 용도의 쓰임새와 함께 보관도 용이하다.


오래 남기고 싶은 추억이 있다면 테이블 상단에 인쇄까지 가능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 뿐 인 나만의 미니 테이블로도 꾸밀 수 있다.

현재 10만가지 공동구매 ‘꾹(ggook.com)’에서는 다용도 미니 테이블 - 트레이블을 25% 할인된 22,500원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다.

㈜지앤지커머스 (대표이사 모영일)는 ㈜캔버시(공동대표 이숙경,김성수)와 제휴하여 통합브랜드 꾹닷컴(ggook.com)의 런칭을 위해 기존의 도매 오픈마켓 나까마(naggama.co.kr)의 싸이트 브랜드명을 도매꾹(domeggook.com)으로 변경하고 브랜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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