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정선 인턴기자=
부활절인 8일 오후 서울 인사동 승동교회에서 열린 2012 한국교회 부활절예배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단과 신도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한기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대료회장 이영훈)가 공동주최를 해왔으나, 올해 초 의견대립으로 양측은 6년 만에 갈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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