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먹이는 김용민

뉴스1 제공  | 2012.04.08 14:04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4.11 총선 마지막 주말 유세에 나서며 완주 의사를 밝힌 김용민 민주통합당 노원갑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공릉동 건영장미아파트 앞 경춘선 폐선 부지에서 열린 '청춘선 프로젝트' 공약 선포식에서 '막말 논란'과 관련해 발언하며 울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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