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1) 이종덕 기자=
8일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천안시 갑 전용학후보와 을 김호연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19대 총선 투표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이 날 박 위원장은 충청권과 강원도지역의 접전지를 찾아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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