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까치산시장 앞에서 강서갑 신기남 후보(오른쪽), 진선미 비례대표 후보와 함께 선그라스를 쓴 아이와 만나고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은 충청권과 강원권 8개 지역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서울권 20개 지역을 돌며 총선 전 마지막 휴일 총력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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