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시민들이 6일 오후 골프연습장 계획부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변신한 서울 도봉구 창동 동네뒷산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이 공원은 지난 1999년 골프연습장으로 사업 시행인가가 났지만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시행자와 도봉구청 간 법정 다툼 끝 토지보상비 150억원을 지원하면서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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