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홍사덕 후보 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후반기로 접어든 가운데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과 부산 사하구갑 문대성 후보의 논문 표절 논란, 노원구갑 김용민 후보의 막말파문을 놓고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