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일제징용피해자유족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하태경 후보(부산 해운대 기장을)의 망발을 비판하며 후보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하 후보는 지난 2005년 3월17일 서울대 자연대 동문카페에 올린 '독도 전략'이라는 글에서 "어차피 국제적으로 독도는 분쟁지역으로 공인 되어 있기 때문에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서 문제를 해결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