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6일 오전 서울 공릉동 김용민 민주통합당 노원갑 후보의 선거사무실 앞에서 노원구 안보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김 후보를 규탄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김 후보는 8년 전 인터넷 방송에서 한 막말·저질 발언과 함께 노인비하 발언까지 언론에 공개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으나 후보 사퇴는 없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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