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민 안아주는 어르신

뉴스1 제공  | 2012.04.06 13:40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막말, 여성비하, 노인폄하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김용민 민주통합당 노원갑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월계동 사슴3단지 경로당을 찾아 사죄하자 할머니가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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