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곽노현 교육감, 학생들 수영실습 과정 참관

뉴스1 제공  | 2012.04.06 13:12
(서울=뉴스1) 박지혜 인턴기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성초등학교 내 북성교육문화회관 수영장에서 '7차 행복한 학교 올레' 활동으로 상지초등학교와 영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수영실습 과정을 참관하고 있다. 서울의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 교육과정인 '수영'은 학교 41곳, 교육청직속기관 4곳, 자치구 23곳, 사설기관 67곳 등 총 135개 수영장에서 실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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