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난감한 시민들'

뉴스1 제공  | 2012.04.06 11:29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강풍으로 전력 공급 전선(전차선)이 늘어지면서 서울 지하철 2호선 운행이 중단된 6일 시청역에서 을지로 방향 열차에 탄 승객들이 멈춰버린 지하철을 바라보며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잠실철교 전차선이 늘어져 성수에서 신천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운행이 오전 9시 15분부터 중단됐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4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
  5. 5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최소 700억 돈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