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파 단일화 제안하는 김무성 전 원내대표

뉴스1 제공  | 2012.04.06 09:5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전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서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트리고, 저질 막말한 후보를 두둔하고, 해군을 해적이라고 칭하는 이런 정당들이 연대해서 다수당이 된 국회 모습을 생각해 보니 끔찍스런 일이 벌어질 것 같다"며 "새누리당 후보중 타 우파 정당 후보보다 지지율 낮은 후보는 사퇴하고 타 우파정당 후보 지원해서 나라 구하자"고 의견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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