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진석 인턴기자=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 범민련 남측본부 앞에서 열린 '노수희 귀국 불허, 범민련 해산 촉구 기자회견'에서 인공기를 찢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통일부 허가 없이 북한을 방북 한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회장을 규탄하고, 이적행위를 일삼는 범민련을 강제해산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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