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화기 뿌리는 경찰

뉴스1 제공  | 2012.04.04 17:34
(서울=뉴스1) 최진석 인턴기자=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 범민련 남측본부 앞에서 열린 '노수희 귀국 불허, 범민련 해산 촉구 기자회견'에서 인공기를 불태우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통일부 허가 없이 북한을 방북한 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회장을 규탄하고, 이적행위를 일삼는 범민련을 강제해산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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