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뉴스1 제공  | 2012.04.04 16:56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민주통합당 MB-새누리 국민심판위원회 박영선 위원장이 4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한 기자브리핑에서 원충연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조사관의 수첩 원본과 2008년 하명사건 처리부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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