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인턴기자=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간인불법사찰 규탄 기자회견'에서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 나오는 가이포크스가 정권심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영화 '브이 포 벤데타'는 정부의 완벽한 통제 아래 국민들이 모두 똑같은 채널을 보고 조작된 뉴스를 보며서 '진실'을 알 권리를 박탈당한 채 살아가는 2040년 영국의 가상현실을 다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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