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앱]알록달록 크레파스와 함께하는 '퐁! 색칠놀이'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투데이매니저 | 2012.04.04 10:30



■퐁! 색칠놀이
■스토어=앱스토어
■개발사=삼성출판사


- 자동 색칠하기
- SNS 공유
- 간단한 사용방법



종이와 크레파스가 있어야만 즐길 수 있던 색칠놀이가 스마트기기를 통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퐁! 색칠놀이'는 하얀 도화지 위에 그려진 그림에 색을 채워 넣던 감성을 그대로 살렸다.


그림을 선택하면 바로 색칠놀이가 시작된다. 크레파스는 12 가지 색과 마법컬러가 있으며, 지우개도 있다. 마법 컬러는 자동으로 색을 칠해주는 기능으로 그림의 원래 색을 알고 싶을 때 이용한다.

색을 칠할 때는 처음에 선택한 영역에서만 칠해져 벗어나 칠해지는 일이 없다.

검은색 크레파스는 선과 상관없이 칠해지기 때문에, 검정색으로 화면을 가득 채운 후 다른 색을 색칠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색칠놀이의 그림은 삼성출판사 캐릭터인 '키드퐁'이 주인공이다. 가로, 세로로 구분해 20장의 그림이 들어가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보내기 기능을 통해 아이가 그린 그림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사진첩 저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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