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간인 사찰 브리핑 하는 채동욱 대검 차장검사

뉴스1 제공  | 2012.04.01 17:08
(서울=뉴스1) 최진석 인턴기자=
채동욱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기자실에 들어서고 있다. 채 차장검사는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뉴스1/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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