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컴퍼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롱 왕 사장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협력NGO, 대학생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전 세계 '지구촌 봉사의 달' 시작을 알리는 '인간 새싹 만들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의 지구촌 봉사의 달 시작을 공표함과 동시에, 함께 환경을 생각하자는 지구 시민의식의 다짐을 의미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