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조한국당의 만우절 퍼포먼스

뉴스1 제공  | 2012.04.01 11:3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창조한국당 이지영, 정창덕 비례대표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명박 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며 만우절을 맞아 피노키오 가면은 쓴 채 이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발표하고 있다. 비례대표 후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부디 옥체를 잘 보전하셔서 퇴임 후에도 안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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