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4·11 총선을 열흘 앞둔 1일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부재자 투표용지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전체 유권자 4,019만3,603명의 2.1%인 86만1,867명으로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다음 달 5, 6일 전국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 중 어느 곳이나 찾아가 투표할 수 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