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택의 시간, 열흘 앞으로!'

뉴스1 제공  | 2012.04.01 11:2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4·11 총선을 열흘 앞둔 1일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이 부재자 투표용지 발송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전체 유권자 4,019만3,603명의 2.1%인 86만1,867명으로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다음 달 5, 6일 전국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 중 어느 곳이나 찾아가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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