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모먼트 목걸이로 봄을 만끽하세요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04.01 21:33

TYL(틸), 9K 골드 주얼리 ‘러브 모먼트’ 출시

프랜차이즈 주얼리 전문 브랜드인 '미니골드'가 트렌디 주얼리 브랜드 TYL(틸, www.thetyl.co.kr)이 봄을 맞이해 쁘띠사이즈의 큐빅으로 포인트를 준 9K 주얼리 라인인 ‘러브 모먼트’를 출시했다.

‘러브 모먼트’ 라인은 상큼하고 걸리쉬한 코디를 위한 주얼리 라인으로 총 7종의 목걸이로 구성되어 있다. 연인과의 로맨틱한 데이트 스토리를 ‘러브 모먼트’ 주얼리에 그대로 담아 표현했고 작지만 섬세한 셋팅이 돋보인다.

▲ TYL(틸) ‘러브 모먼트’ 라인 기획상품 ‘그녀에게 사랑과 행운을’(9K, 7만 7700원)
특히 TYL(틸)의 ‘러브 모먼트’는 골드의 고급스러움은 살리면서 함량은 9K로 낮춰 경제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봄맞이 주얼리 쇼핑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딱인 제품이다.

꽃잎의 아름다움을 담은 꽃다발처럼 반짝이는 스톤을 리본으로 매듭지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그녀에게 사랑과 행운을’ 목걸이는 섬세한 세공력과 하이퀄리티로 제작된 기획상품으로 7만 77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였다.


웨어러블한 디자인의 ‘러브 모먼트’의 9K 골드 목걸이는 봄철 파스텔톤의 로맨틱룩 뿐만 아니라 심플한 룩 등 어느 의상에서나 코디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특히 메인의 팬던트에 쁘띠사이즈의 골드 하트장식이 앙증맞게 더해진 목걸이는 귀여운 느낌을, 다양한 크기의 사각 큐빅으로 이루어진 가느다란 라인의 팬던트의 목걸이는 여성스러움을 더해줘 포인트 액세서리로 인기가 주목되고 있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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