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67회 식목일 행사가 열린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옛 철도부지에 조성되는 '경의선공원' 가족마당에서 시민들과 나무를 심고 있다. 서울시는 경의선 지하화사업에 따라 철도부지 였던 6.3km 구간을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서울 도심 동서를 연결하는 서부 녹지축인 '경의선공원'으로 조성중이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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