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법사찰 몸통 자처' 이영호 전 비서관 검찰출석 뉴스1 제공 | 2012.03.31 10:23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을 지시한 '몸통'이라고 자처한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비서관은 이날 기자들의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질의에 "검찰 조사에서 밝히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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