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생활체육회·개인택시조합, 체육대축전 협약

뉴스1 제공  | 2012.03.28 17:23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김세환 대전생활체육회 사무처장과 김성우 대전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28일 생활체육대축전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News1


대전시생활체육회와 대전개인택시조합은 28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김세환 생활체육회 사무처장과 김성우 개인택시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대축전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개인택시조합김성우 이사장은 이날 "택시는 대전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친절 서비스 제공과 생활체육대축전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환 사무처장은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전국 행사인 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12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 일원에서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 2만 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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