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식석상 모습 보인 박희태 전 의장

뉴스1 제공  | 2012.03.28 17:17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13대 종정 진제스님의 추대법회에 참석해 뒷머리를 만지고 있다. 박 전 국회의장은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비리의혹으로 지난 2월 의장직을 불명예 사퇴한 후 대외 활동을 자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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