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이동원 기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우리동네 투표참여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위원 대표와 부산선관위 상임위원이 함께 대형박을 가르는 '대박 타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부산시선관위는 4.11총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하여 각 동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총216명)을 ‘우리동네 투표참여 홍보위원’으로 위촉하여 투표독려 활동을 펼치도록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