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른한 봄 제철 과일 ‘딸기’ 이용한 음료로 에너지 회복에 도움 기대
북유럽 문화 공간을 표방한 커피전문점 ‘카페네스카페(www.cafenescafe.co.kr)’는 딸기의 계절 봄을 맞아 딸기 음료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얼음과 딸기를 함께 갈아 만든 ‘스트로베리 프라페’와 딸기 과육이 그대로 씹히며 탄산까지 더해져 더욱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스트로베리 에이드’ 등 2종이다.
카페네스카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딸기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7잔의 제조 음료를 주문하면 원하는 딸기 음료 한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카페네스카페 마케팅팀 우재홍 팀장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춘곤증 등으로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이 봄”이라며 “고객들이 음료 한잔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제철 과일인 싱싱한 딸기를 가득 담은 제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페네스카페 ‘스트로베리 프라페’는 5,500원, ‘스트로베리 에이드’는 4,800원이다.
◇ 딸기의 맛 그대로..
이탈리안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에서 스트로베리 주스, 스트로베리 라떼, 스트로베리 젤라또 에이드와 스트로베리 젤라또 라떼 등 총 4가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콤달콤한 딸기 젤라또를 넣은 스트로베리 젤라또 에이드(6,500원)와 스트로베리 젤라또 라떼(7,500원)는 기존의 에이드와 라떼 제품에 딸기의 신선함을 더해 특별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음료이다.
한편, 파스쿠찌는 딸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제품 구매시 3,000점 이상의 해피포인트를 사용하면 정상 가격의 최대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신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파스쿠찌 스트로베리 요거트 젤라또 해피콘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스쿠찌 홈페이지(www.caffe-pascucci.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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