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3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47MW 수력발전소 건설 후 30년가 전력 판매 수익으로 사업비를회수하는 BOT(Build- Own-Transfer)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작년 6월 수력발전 개발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 후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공동개발협약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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