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 않는 장미’는 연인들의 영원한 만남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된 호가든만의 특별한 선물로, 장미향이 나는 방향제와 비누로 사용할 수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상자에 포장되어 특별한 순간을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며, ‘하얀 장미’는 순결, 매력, 존경 등의 꽃말을, ‘3송이’는 사랑고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호가든 관계자는 “’시들지 않는 장미’는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맥주 호가든과 함께 로맨틱한 화이트데이 사랑고백에 어울리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지널 벨기에 화이트맥주 호가든은 풍성한 구름거품이 주는 시각적 즐거움과 천연 오렌지 껍질과 코리앤더가 빚어내는 매혹적인 향, 부드럽고 풍부한 맛 등이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맥주다.
특히, 다른 맥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화이트 맥주의 차별화된 맛과 독특한 음용법으로 트렌드세터를 비롯한 젊은 세대에게 각광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