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00억 달러 바이백 실시키로(2보)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 2012.03.19 21:40
애플이 19일(현지시간) 현금배당과 바이백(주식을 되사주는 제도)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애플은 이날 주당 2.65달러의 현금배당과 100억 달러 규모의 바이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976억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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