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실습을 통해 만든 치킨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고 계절에 맞게 주변 관광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돼 봄철 가족나들이로 제격이다.
BHC관계자는 “치킨캠프는 전국의 BHC매장과 동일한 제조과정을 참여자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BHC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가족들이 하루 나들이로 적합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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