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두원아 한판하자' 소개,,창업시 특전제공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03.15 15:03
두원아 한판하자는 프랜차이즈 성공신화인 '굽네치킨'이 만든2번째 브랜드로 '노래하는 파이터' 서두원을 모델로 내세워 맛있고 푸짐한 요리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신개념 요리주점이다.

2년간 직영매장을 경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시스템으로 반영해, 매장운영시 발행하는 문제점을 여러차례 수정 보완했다.

고객들로부터 충분한 검증을 거쳐 자체 개발한 달콤한 소스와 오븐에 구워 담백한 한판 닭 불고기, 한판 돼지 불고기를 싱싱한 야채와 함께 볶아서 먹을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인테리는 UFC컨셉의 깔끔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준다.


가맹비와 보증금, 교육비를 받지하고, 인테리어 주방기기 및 집기등을 가맹점주가 직접 시공 및 구매함으로써 초기투자비용의 거품을 뻈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초기 창업비용은 7~8천만원으로 박람회 기간동안 가맹개설시 오븐 구입비용 500만원을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오는 17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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