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아이디 페이스 다이어트를 런칭, 이를 프랜차이즈화 하여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상담을 받고 있다.
기존 에스테틱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으로 고객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보이고 있다.
페이스타이트는 가맹비 1천만원을 포함한 총 7천여만원(점포비별도)로 창업이 가능하다.
박람회 상담시 1~10호점까지 창업비용을 지원해준다. 또 상담시에는 '페이스다이어트' 강남 압구정 이용권을 증정한다.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오는 17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