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피하는 요리사들

뉴스1 제공  | 2012.03.15 11:34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열흘 여 앞둔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재난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가상의 화재가 발생하자 호텔 직원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주요국 정상들이 숙소로 사용하는 호텔의 완벽한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군.경.소방 당국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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