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13일 저녁 서울 성북동 아산영빈관에서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와 만찬 회동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대통령 명예 자문위원단인 현인그룹(Eminent Persons Group) 소속으로 방한, 이날 이명박 대통령과 핵안보정상회의에 대한 오찬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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