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폐사한 닭 살피는 관계자들

뉴스1 제공  | 2012.03.12 17:33
(계룡=뉴스1) 유승관 기자=
12일 오후 충남 계룡시 두마면의 한 토종닭 농가에서 AI 간이검사 양성반응이 나타나 방역 관계자들이 해당 농장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토종닭 450마리중 48마리가 폐사하고, 나머지 일부가 녹색변과 청색증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초동 방역팀을 투입해 해당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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