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직교사들을 학교로'

뉴스1 제공  | 2012.03.05 12:38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혁신교육 말살· 이주호 교과부 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에서 특채 복직된 지 하루만에 임용 취소 처분을 받은 박정훈-조연희-이형빈 교사(왼쪽 세번째부터)가 임용 취소 조치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교육감이 특채한 교사에 대해 교과부 장관이 임용 취소를 처분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로 전교조는 '서울 혁신교육 무력화' 조치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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