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인카드의 진실은…'

뉴스1 제공  | 2012.03.04 15:01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MBC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35일째로 접어든 4일 정영하 노조위원장(오른쪽)과 이용마 홍보국장이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의혹을 추가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사장의 불분명한 법인카드 사용처,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의 잦은 만남, 회사 공금으로 지역구를 관리했다는 의혹 등을 집중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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