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주통합당사에 놓은 관

뉴스1 제공  | 2012.03.04 13:31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공천 내홍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불공평 공천 항의집회'에서 청년위원회 소속 당원들이 관을 놓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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