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악수하는 주성영-박기춘

뉴스1 제공  | 2012.02.27 14:56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27일 오후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4.11총선 선거구를 현행 299석에서 300석으로 늘리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된후 새누리당 주성영 의원(오른쪽)과 야당 간사인 민주통합당 박기춘 의원이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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