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민 73%가 인상 반대'

뉴스1 제공  | 2012.02.27 13:14
(서울=뉴스1) 최진석 인턴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서소문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인상 여론조사결과발표 기자회견'에서 여론조사 결과 피켓을 들고 대중교통 요금인상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5일부로 교통카드 사용 시 지하철과 간·지선 버스는 기존 900원에서 1,050원으로, 광역버스는 1,700원에서 1,850원으로, 마을버스는 600원에서 75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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