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성영,'답답한 마음'

뉴스1 제공  | 2012.02.27 13:29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성매매 의혹으로 4.11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주성영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주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성매매를 했다면 목숨을 걸고, 동남아 여행을 다녀왔다면 생명을 걸겠다"며 "검찰 소환조사에는 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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