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수표교 원래 자리로 되돌린다

뉴스1 제공  | 2012.02.27 13:06
(서울=뉴스1) 이정선 인턴기자=
27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계천의 역사문화 및 생태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1959년 종로2가에서 장충단공원으로 이전된 수표교(서울유형문화재 제18호)를 원래의 자리인 청계천으로 복원한다고 밝혔다. 수표교는 조선 세종 때 청계천의 흐르는 수량을 측정하는 다리로 지어졌다. 사진은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에 있는 수표교의 모습.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명동에 '음료 컵' 쓰레기가 수북이…"외국인들 사진 찍길래" 한 시민이 한 행동
  5. 5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