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명숙의 '경고'

뉴스1 제공  | 2012.02.27 10:07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주 동구에서 선거인단 모집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데 대해 심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민참여 왜곡하고 선거혁신 열망하는 국민 여망에 역행하는 불법 동원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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